지난 19일 버팔로 그로브의 Vin90 레스토랑에서 MBN 돌싱글즈 4에 출연한 라스 베가스의 핸섬가이 톰이 시카고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팬들과 다정한 인사를 나눈 톰은..”다 멘탈이야”라는 유행어를 비롯해 촬영현장의 뒷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 놓았다. 커플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돌싱글즈4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것이 많다는 톰은 20일 오전 윈티비 “시카고 지금” 생방송에 출연해 시카고 한인 동포들에게 안부를 묻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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