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and After’라는 주제의 청년작가전시회가 오는 31일까지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문화회관 갤러리>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Here and After’라는 주제의 청년작가전시회가 오는 31일까지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문화회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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