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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20, 2020

[이 아침에…] 2016미국대선#17-부통령후보 토론

림관헌 칼럼니스트(시카고)   10.4. 민주당 후보 팀 케인 상원의원의 출신 주인 버지니아 롱우드대학에서,지난 월요일 트럼프와 클린턴과 똑 같은 포멭으로, 그리고 <무조건 힐러리>로 마음을 기운 주류언론인 중에서, 그것도 여성은 반 트럼프라는...

[조이 김의 영화세상] 둘이서 함께 (The Lobster 2015)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사랑은 지극히 사적이고 행복한 감정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욕구는 자연스럽고 당연합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자발적 감정이 아닌 사회의 규칙으로, 남녀가...

[오피니언] 시간은 흘러가고 나이는 쌓여 가는 것!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내 나이도 고희를 넘긴 지가 한참이다. 이 말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주로 노년기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도 된다. 아무렴 사람의 인격이 나이에 따라 성숙되어 가는 과정이라...

[칼럼] 나의 아버지 20

하재관 노인건강센터 사무장(시카고)   아버지는 내가 미국 온지 10년 후인 1975년 3월 27일 72세의 나이로 소천하셨다. “무엇이 그리 대단해서 스무 쪽이나 되는 종이에 아버지 이야기를 쓰느냐?”...

[손헌수의 경제읽기] 다 아시면서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마흔이 넘으면서 필자의 머릿속에는 온통 노년과 은퇴 준비에 대한 생각 뿐이다. 돈은 얼마나 필요할 지, 어떤 일을 하면서 노년을 보낼지 늘 고민...

[칼럼] 바람 앞의 등불 같은 대한민국의 안보현실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대한민국의 안보가 5차 핵실험 이후 북한 핵의 소형화, 실전배치, SLBM, 미 본토 타격용 대륙간 탄도탄의 완성으로 바람 앞의 등불과 같은 운명에 처하고 있다....

[조이 김의 영화 세상] 내 사랑 영화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어릴 적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유전인지도 모른다. 엄마는 나를 임신하고, 새로 개봉한 영화들을 보러 극장을 순례했다. 서른에 첫 애를 가진 엄마는  입덧이 심했다.  부엌도 없는...

[이 아침에…] 2016 미국대선 #16-제1차 토론을 보고

림관헌 칼럼니스트(시카고)   46년의 이민생활 중, 미국시민으로 사는 인생의 반 이상, 필자는 대통령후보 로널드 레건을 지지한 이래, 다이나믹한 아담 스미스의 <시장경제이론>이 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적은...

[6070 문화산책] 미주한인문학의 위상(位相)

  명계웅(문학평론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던(9월20-23일) 국제PEN한국본부 주최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대회 장소가 지진 발생지역 때문인지 작년에 비해 다소 참가 인원이 줄어든 듯싶었지만, 그래도 국내외 한글작가들이...

[칼럼] 나의 아버지 19

하재관 노인건강센터사무장(시카고)   혼례를 치르고 황해도 신계라는 농촌으로 갔다. 장인 김상준 목사님의 전답과 임야를 맡아 농촌개간사업에 앞장섰다. 농사와 축산을 독려하고 뽕나무를 심어 부녀자들이 양잠업(養蠶業)으로 수익을 올릴...

[서정아의 건강밥상] “가지롤”

 서정아 시카고 한마음 교회   김이 모락모락 나는 냄비를 가운데 두고 동그랗고 작은 밥상에 둘러 앉아 하루를 지낸 이야기 꽃을 피우던 정겨운 식사 모습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

[손헌수의 경제 읽기] 폰지와 도나도나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Taxon 대표/시카고   투자한 지 석달이면 원금 만큼의 이자를 준단다. 석달 만에 가진 돈이 두배가 되는 셈이다. 석달 뒤에는 두배가 된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다시 재투자를...

[오피니언] 평화!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평화는 숨 쉬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아는 짧은 지식으로 살펴보면 인류역사기 시작된 이후 전쟁이 없는 시대는 찾을 수가 없었다. 심지어 에덴동산에서도...

[칼럼] 타임머신이 필요하신 가요?

하재원 공인재정상담가(시카고)   공상 과학 분야의 최고봉 중의 하나는 타임머신의 발명 입니다.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우리에게는 두가 지 선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과거로의 여행 또는 미래로의 여행…. 과거로...

[오피니언] 성경 말씀

봄빛 육춘강(시카고) 참으로 진실 된 성경 말씀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그러나 그 말씀에 금가루, 쇳가루 뿌리고 고춧가루, 깨소금 뿌려지고 참기름 들기름 담뿍 부으니 말씀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과부의 엽전 두 푼은 온데간데없고 매스꺼운...

[칼럼] 북핵 저지 집회와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운동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지난 9월 23일 시카고평통협의회(회장 이문규) 주최로 시카고 다운타운 위글리 빌딩 앞에서 '북한 김정은의 5차 핵실험 규탄 집회'가 열렸다. 또한 집회가 끝나고 곧바로 최근...

[조이 김의 영화 세상] 당신 앞의 나 ( Me Before You 2016 )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가을입니다. 어쩐지, 달콤하고 가슴 아프고 잊지 못할 사랑이  하고 싶어지는 때입니다. 수려한 풍광과 감성적인 음악, 코믹하고 가슴 뭉클한 고운 사랑 영화 한편...

[칼럼] 나의 아버지 18

하재관 노인건강센터 사무장(시카고)   야하다 제철소에서 돈도 많이 벌고, 경리자격증도 받은 태수는 歸鄕을 결심한다. 문자 그대로 錦衣還鄕이다. 영주읍에 가면 초등학교 동창생인 김창덕 이라는 처녀를 만나보고 싶었다....

[손헌수의 경제 읽기] 반기문 주식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Taxon 대표/시카고   "저 녀석 예전에는 나한테 맨날 맞고 다녔어."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할까. 이 말은 지금은 "저 녀석"이 "나"보다 훨씬 더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나"라는...

[칼럼] 북한 수해는 천재 아닌 인재

김성한 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최근 수해로 북한 함경북도 회령을 비롯한 북한 북부 지역의 피해가 극심하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 돼서 최근까지 지속된 수해로 지금까지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조이 김의 영화 세상] 죽음에서 돌아온 자 (The Revenant 2015)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훌륭한 영화는  많은 사람이 동시에 같은 꿈을 꾸면서 그것이 마치 현실인듯 한 환상을 느끼게하는 독특한  힘이 있습니다. 이 소름끼치게  감탄스러운 영화는  우리를 서부...

[이 아침에…] 중국 답사 #3…대동의 꿈

림관헌 칼럼니스트(시카고)   중국정부가 2025년까지 어떤 형태로 대동에 들어가는 사회개조를 성공적으로 이룩할지는 두고 보아야하겠지만, 적어도 이번 니구산의 새로운 <니산성경(尼山聖境>을 선보이는 것은 중국정부가 이미 대폭적으로 수정된 중국공산당의...

[이경현 칼럼] 시카고에도 새바람은 분다

이경현 변호사/시카고 시카고에서 10여년 전 본지의 기자생활을 할 때 이 글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시카고에도 새바람은 분다"라는 기획 기사를 연재했던 기억이 새롭다. 시카고 한인 커뮤니티가 로렌스길...

[오피니언] 김정은이 옆에 있다가 원자탄 맞을라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9월 11일이 되면 15년 전 9.11일 세계를 뒤흔든 뉴욕참사가 생각난다. 그리고 신앙이란 것이 얼마나 무모한 사람들의 편견인가 하고 회의가 밀려온다. 신앙의 결과는 증명할 수...

[오피니언] 미움

봄빛 육춘강/시카고 내 시에 때가 탄다 내 시에 때가 낀다 내 시에 저주가 서린다 미움이 도사리고 앉아있다 붓을 꺾어 버릴까 새 마음으로 붓을 들리라 새 마음의 붓으로 더러운 때에 태양의 색깔을 풀어서 황홀하도록...

[칼럼] 나의 아버지 17回

하재관(시카고노인건강센터 사무장)   歸鄕했던 형님이 일본으로 되돌아왔다. “10년 소식도 없이 살다가 빈손으로 돌아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호되게 따지는 처갓집 때문에 누어보지도 못하고 친구 집으로 갔다가 다음날...

[손헌수의 경제 읽기] 복리의 환상

손헌수 공인회계사/ 변호사/Taxon 대표   언젠가 한번 작정하고 복리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다.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복리의 마술'이니 '복리의 힘'이니 하면서 복리를 추앙한다. 물론 복리는 단리에 비해서...

[칼럼] 북한 5차 핵실험에 대응한 보다 강력한 조치 필요성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북한이 9월 9일 함경북도 풍계리에서 제 5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북한이 주장하는 핵탄두 실험이 맞다면, 북한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각종 중.장거리 탄도 미사일에 장착할...

[오피니언] 꽃

명병헌(스코키한인교회 담임목사) 꽃을 좋아한다. 언젠가 시들겠지. 열매와 씨를 남긴다. 아름다움은 잠깐이다. 백일홍도. 코스모스. 사계꽃. 금잔화. 공작선인장. 국화. 백합화. 물을 준다. 무궁화가 만발하고 몇 일 후 쇠하여 떨어진다. 각종 꽃 열매 아름다움. 나름대로 사명 다 한 후 사라져간다. 내 미래를 보는 것 같다.

[이 아침에…] 중국 답사 #2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1980년대부터 "능력 것 일하고 필요한 만큼 쓴"다는 세계 공산화 사상에 기초한 계급독재체제가 70여 년 간의 실험에 실패해, 아담스미스의 시장주의가 다시 한 번 유일하게 가장...

[조이 김의 영화 세상]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이 자신없고 서툴러서 주로 혼자 놀았습니다. 그래도 외롭지는 않았는데, 내 안에 또 다른 '나'들이 많았기...

[오피니언] 코스모스

이효섭 빨간 코스모스야 넌 왜 피었니? 가을이 왔다고 기수로 피었니 겨울이 올 것이라 알려주는 전령으로 피었니 분홍 코스모스야 넌 왜 피었니? 인생에도 가을이 있고  겨울이 올 것이라 알려주는 예언자로 피었니 흰 코스모스야 넌 왜...

[오피니언] 사람 사람

봄빛 육춘강/시카고     많은 사람들 남의 시 글을 읽고   잘난 사람 웃기고 앉았네   보통인 사람 뭐 좀 섰군   조금 모자란 사람 얘들 뭐라고 하니, 몰라   지혜로운 사람 어쩌면 이렇게 잘 표현 했을까 나도 이러한 경지에...

[오피니언] 착각과 자아도취!

최순봉(상록회장/시카고) 인류가 세상을 지배하면서 기록된 역사는 착각과 자아도취의 산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개인은 물론 공의에 의한 판단까지 집단이기의 산물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는 하느님의 계시...

[이 아침에…] 중국 답사

림관헌 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달 말, 한국 유학학회 회장님으로부터 제1회 중국 국학원장 회의에 참석할 수 있느냐는 이메일을 받고 공자관련 4개의 성지를 한 번에 모두 답사 할...

[손헌수의 경제읽기] 유니콘을 만난 사람들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Taxon 대표   유니콘(Unicorn)은 상상속의 동물이다.  백마의 모양을 가지고 이마에 긴 뿔을 달고 있다. 유니콘은 오랫동안 유럽에서 힘과 순결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다.   그런데 이런 유니콘이 비지니스에서는 다른 뜻으로 사용이 된다. 아직 주식시장에 상장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상장이 되면 엄청난 가치가 있을 수있는 회사들이 있다. 이런 회사들 중에 시장 가격 기준으로 미국돈으로 10억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회사들이 있는데, 이들을 유니콘 또는 유니콘 기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한국 돈으로...

[칼럼] “북한 배후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지난 9월 3일 한.러 정상회담과 9월 5일 G20 한.중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중.러 정상들에게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북한의 대량살살 무기의 위험성을 간과하다가는 조만간...

[조이 김의 영화 세상] 드레스 메이커 ( The Dress Maker 2015 )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서부극 '용서받지 못할 자' (The Unforgiven 1992) 에서 냉혹한 보안관 진 해크먼과 그 일당들을 송두리째 해치우는 장면에서 우리는 그...

[칼럼] 나의 투자 목적은?(Investment Objective)

하재원(공인재정상담가/시카고)   처음 고객이 되시는 분들과 상담을 할 때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자신의 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할지 누가 결정을 하는 것인지에...

[손헌수의 경제읽기] 누가 덜 나쁜가?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참으로 어렵다. 조금이라도 덜 나쁜 사람을 고르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 미국의 대통령후보들 이야기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두 대통령 후보의 비호감도는 각각 60%를 육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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