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부활의 첫 열매”

문장선 목사  옛날 우리조상들은 봄에 심고 여름에 가꾸고 가을에  첫 열매를 거두어 들였으나...

[오피니언] 그냥 걷자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어린 시절에 자주 불러 봤음직한 노래가 있다. “ 둥굴게 둥굴게 … “...  “...

미주 한인노인들의 우울과 자살: 실태와 예방법

조옥순 박사(시카고한인마음건강연구소장) 2011년에 OECD에서 제공한 자료를 보면,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난 여러 국가들의 자살률이 점차적으로...

[오피니언] 한인회 3.1절 행사를 기리면서

서이탁(시카고 한인회장) 시카고 한인회는 매해 3.1절을 기념하고 8.15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는다. 시카고한인회에서는 ...

[오피니언] 12. 호스피스에서의 시간들

케네스 림  AA 건축가/시카고  호스피스의 의미는 임종을 위한 시설이지만...

[오피니언] 보이지 않는 벽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아담이 처음으로 술을 만들었을 때, 이상한 음료수에 호기심이 생긴...

[오피니언] “겨레의 봄”

문장선 목사  금년 3월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한 세기가 흘러 10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민족에게...

[오피니언] 11. 기억 되살리며 사는 공간(Memory Care Center)

케네스 림  AA 건축가/시카고  알츠하이머 센터(Alzheimer Center)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오피니언] 아름다운 심성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나이의 숫자가  높아짐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게...

[오피니언] 백설이 발하는 온기

주숙녀 예지문학회 회장/시카고 언어에도 빛깔에도...

[오피니언] 지혜의 등불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는 인간이 만든 인공 지능으로 대체 되어 가는 세상이다.  이럴때 일수록 인간은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서  인공지능과 구별 되어져야 한다. ...

[오피니언] 자기 욕구의 신앙

송치홍 장로/시카고장로선교회장   사람마다 자기중심, 자기과시, 자기 생각만으로 가득찬 틀에서 뛰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앙생활에서도 자기가 주체가 되지못하면 이해가 없고 즉흥적인 말과 행동으로 불만을 노출시켜...

[6070 문화산책] 밸런타인 고스트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200년의 역사를 지니면서 인디언들의 급습으로 60명 이상의 군인과  초기 정착민들이 노상에서 무참히 학살을 당하고 부녀자들이 끌려간 ‘Ft. Dearborn Massacre’(1812)이나 300명 이상의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오피니언] “마음을 새롭게”

문장선 목사    2월은 양력으로 1년 중 가장 짧은 달이지만 음력으로는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정월달로 4일에는 입춘이 들어있고, 5일에는 기해년(己亥年)이 시작되는 설날이 들어 있어 태음력(太陰曆)으로는 매우...

[오피니언] 내가 만든 행복한 삶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눈이 온 날은 온통 흰색이라서 보기가 좋다. 굳이 흠을 잡는다면야, 눈이 좀 부시다는 거다.  나의 방은 3층에 있어서 창을 통해서 밖을 보면 참으로 행복해...

[6070 문화산책] 황금 소로(小路)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유서 깊은 문화예술의 도시 프라하에는 워낙 볼거리가 많지만 아무래도 백미(白眉)는 몰다우 강을 가로지른 ‘칼레르 다리’(Charles Bridge)와 ‘황금소로’(Golden Lane)가 아닐 가 싶다. 체코의 왕이며 로마...

[오피니언] 가짜 뉴스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동지(Winter solstice)가 두 주 조금 지났다. 맥도 못추는 겨울 태양은...

[이 아침에…]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를 줄 알았다

림관헌 칼럼니스트 김일성과 김정일은 스타린이 국제공산당조직인 코민테른을 해체시키고 새롭게 길러낸 세계(국제)공산당조직의 하부지도자로 아직도...

[칼럼] “마음을 새롭게”

문장선 목사  우리는 2018년을 보내고 2019년 새해를 맞았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볼 때...

[6070 문화산책] 성탄(聖誕) 뒤집어 보기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신약 복음서가 전해주는 예수 탄생의 기록을 살펴보면,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애초의...

[오피니언]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한반도의 상황은 지금 태풍전야와 다르지 않다. 지정학적인 관점이 담긴 극동이라는 낱말은 동쪽의 끝이...

[6070 문화산책] 휴먼 아트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일전에 ‘맥 다방’에서  행사 뒤풀이로 모였던 자리에서 미국에 이민 와서 평생을 병원에서 간호사로...

[오피니언] “한해를 돌아보자”

문장선 목사  유교의 창시자로 알려진 공자(BC 551-479)는 말하기를 “나는 하루에 세 번 내 자신을...

[이 아침에…] 통일한국포럼에 다녀와서

림관헌 칼럼니스트   2018.6.12. 대망의 미북정상회담을 치루고 나서, 북 핵이 곧 폐기되고, 경제제제가 풀리어 70년간 얼어붙었던 북녘 땅에도 개방의 물결이 들어가, 머지 아나 중국과 월남에서 보듯...

[오피니언] 자유로움의 극치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인간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은  의식주(衣食住)이다. 인간의 역사와 함께 꾸준하게  발전된 것이 바로 먹고, 자고, 입는 일일 것이다. 이것의 발전이 오늘날 초고령 사회를 만든것...

[오피니언] “감사하는 삶”

  문장선 목사    해마다 11월이 되면 미국에서는 감사절의 열기에 젖어든다. 그러나 그 감도는 1620년대에 청교도들이 미 대륙에 건너와 천신만고를 겪으면서 지은 첫 농사를 추수하여 하나님께 감사제를...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36)…어떤 기억을 되살려야지?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미국 의료 시스템의 고가 진료비와 병원의 특성상 환자가 병원에 머무는 기간은 길지 않다. 특별한 만성질환이나 수술이 아니고는. 그런데 정신적인 문제가...

[이 아침에…] 중간선거 종료일이 코앞으로

림관헌 칼럼니스트   투표는 민주주의를 꽃피울 파란 싹이요, 미래의 꿈이다. 그리고 선거절차의 모든 것이 우리가 바르게, 그리고 바른 뜻대로 투표를 하게끔 돕고 준비하는 데 있다고 할...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35)…경계선(boundary)을 가지고 있나요?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채플린 인턴 수업중에 가끔 외부 강사들이 와서 자신의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준다. 한번은 오랫동안 채플린을 하다가 지금은 근처 지역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34)…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채플린 인턴과정 수업을 하는 날. 슈퍼바이저가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있다. 인턴들이 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특별하게 나누고 싶은 일이 있는지...

[이 아침에…] 2018 미국중간선거(Midterm) 관전 포인트

  림관헌 칼럼니스트   2018년 미국중간선거도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연방의회의 상원 1/3과 하원전원을 비롯해서 주 및 하급 지방자치단체의 각급 공직자를 선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공채발행과 주민발의 입법사항까지 결정하는...

[6070 문화산책] 콜베(Kolbe) 신부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나치 잔악(殘惡) 사의 현장인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둘러보던 날은 잔뜩 찌푸린 날씨에 빗방울마저 간간이 흩날리는 매우 음산한 분위기를 풍겨주고 있었다. 원래 아우슈비츠는 체코 국경 지대에...

[오피니언] 올키즈를 받으면 영주권이 거절되나요?

  김영언 변호사(법무법인 미래/시카고)   지난 9월 21일 이민국은, 트럼프 취임 이후 1년넘게 언론에 조금씩 흘리면서 혼동과 불안을 가져다 주었던 Public Charge, 즉 복지혜택수여의 이민법적 결과에 대한...

[오피니언] “아름다운 변화의 삶”

문장선 목사    시월은 가을이 무르익는 달로 사람들은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요, 나무들은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철이라고 격찬(激讚)한다. 그러나 파란 가을하늘이 높고 맑게 보이는...

[오피니언] 코스모스의 순정

  송치홍 장로(시카고장로선교회장)   가을을 가리켜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던가? 티 없이 맑고 청명한 하늘을 향해 해맑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면 어느덧 나도 가을 사람이 되어 있음을 본다. 나는...

[오피니언] 4. 40여년 만에 이사하는 75세의 Martha

케네스 림 AIA 건축가   10여년 전 은퇴한 마사는 지난 30여년동안 조카와 함께 살았다. 결혼을 하지 않은 그는 본인이 40여년 전 구입하였던 집을 조카에게, 본인이 구입할...

[오피니언] 노년에 찾아 오는 외로움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노년의 현대적 삶은 다양성이 풍부하다. 기쁜일도 많고 슬픈 일도 많은게 노년의 삶이다. 그러나 인생 후반에 찾아 오는  불청객  중에 하나가 외로움이다. 백세시대란 현란한 말...

[오피니언] 위안부 문제 일반화의 첫걸음

  오(조)봉완(사학박사/시카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평통/회장: 정종하) 주최로 위안부(제2차 전쟁중의 성노예) 주제 “귀향” 이 지난 10월 6일 한인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상영됐다. 상연후 몇몇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정말 그렇게 기막힌...

[6070 문화산책] 애거사 크리스티(2)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이스탄불 구(舊) 시가의 골든 혼(Golden Horn)과 보스포러스(Bosporus Strait) 해협이 맞닿는 부둣가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건물의 시르케시(Sirkeci)역(驛)은 멀끔한 외양과는 달리 내부는 오랜 세월 보수를 하지...

[6070 문화산책] 애거서 크리스티(1)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대학강단(講壇)에서 영문학사 시간에 Agatha Christie(1890-1976)는 대중추리작가라는 이유로 동시대의 다른 여류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나 캐서린 맨스필드 보다 무척 소홀한 대우를 받고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녀의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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