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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21, 2022

[오피니언]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하기 마련이고, 힘을 받지 않는 뼈는 약해지기 마련이다라고 외치는 분이 있다.  물론 이 분은 특별한 분이다.  95세의 할머니 인데,  63세 부터...

[오피니언] 움직임의 행복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자연의 섭리라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다. 우리 주변엔 사계절이라는게 있다.  여기에 속한 대부분의 식물 조차도 우주가 정한 섭리대로 따라 간다.  봄에 피는 꽃은 봄에 만...

[고사성어 풀이] 火牛之陣(화우지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소(牛)꼬리에 횃불을 달아 적의 진중(陣中)으로 몰아,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전략으로 승리한 계책을 말하는 것으로,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인데, 전국시대(戰國時代)(B.C 403 - 221) 때, 제(齊)나라 장수인 전단(田單)이 적군(敵軍)인 연(燕)나라 장수 악의(樂毅)가 자기 나라의 70여개...

[오피니언] 희망적인 기대수명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2020년의 한국인 기대 수명은 83세라 했다.  지금은 100세시대라고들 인식하며 산다.  그런데 여기서 100에서 빼야 할 숫자가 있다.  건강 수명이 80년이라면,  나머지 20년은 신체적, 정신적인...

[고사성어 풀이] 倒行逆施(도행역시)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순리(順理)를 거슬러, 잘못된 길을 고집한다. 는 말로 권력을 잡은 통치자가 참모들의 간언을 듣지 않고, 불통(不通)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은 춘추시대(春秋時代) 초(楚)나라에서 오(吳)나라로 망명하여 재상(宰相)이 된 <오자서>(伍子胥)(A.D?- 485)가...

[오피니언] 아름다운 하루의 끝.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이 말의 의미는 지구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다.  그런데, 만약에 태양이 말을 한다면, 아마도 웃기지 말아라 할것 같다. 사실은 태양은...

[고사성어 풀이] 倒行逆施(도행역시)

방두표/시카고 문인회 순리(順理)를 거슬러, 잘못된 길을 고집한다. 는 말로 권력을 잡은 통치자가 참모들의 간언을 듣지 않고, 불통(不通)으로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은 춘추시대(春秋時代) 초(楚)나라에서 오(吳)나라로 망명하여 재상(宰相)이 된 <오자서>(伍子胥)(A.D?-...

[오피니언] 소중한 오늘의 시간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시초는 공자가 시작을 한듯 하다.  세월이 머물러 주지 않고 물과 같이 흐르니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고사성어 풀이] 五十步 百步(오십보 백보)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우리가 평소에 흔히 쓰는 말로서, 오십 보나 백보나 별 차이가 없이 거의 같은 것이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이 말의 출처는 맹자(孟子)의 양혜왕(梁惠王) 상(上)에 나오는 것으로 원문을 보면 ‘王好戰, 請而戰喩, 塡然鼓之, 兵刃旣接, 棄甲曳兵而走, 或百步而後止, 或五十步而後止, 以五十步笑百步, 則何如?’(왕호전 하니, 청이전유...

[오피니언] 깨끗한 외양간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에는 많은 사투리라는게 있다.  시골에 가면 말이나 소를 사육하는 공간을 오양간, 마구간, 외양간 등으로 부르고 있다.  제주도 같은 곳은 쇠막, 또는 쇠왕이라고도...

[고사성어 풀이] 泥田鬪狗(이전투구)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狗)’ 라는 뜻으로, 원래는 사람의 성격을 빗댄 말이었던 것으로 두 가지 뜻이 있는데, 그 하나는 강인(强忍)한 성격을 평하여 이르는 말이고 또 하나는 볼썽사납게 서로 헐뜯거나...

[오피니언] 오늘날의 페미니즘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우리 인간을 다른 면에서 크게 나누면 두가지로 나눌수 있지 않나 싶다.  이론가와 실천가로 말이다.  어떻게 보면 이론가도 있어야 하고, 실천가도 있어야 하는게 세상인것 같다....

[고사성어 풀이] 將計就計(장계취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저편의 계책을 미리 알고, 이를 이용하는 계교를 말하는 것으로 삼국지(三國志)의 이야기에서 유래되는 고사성어(故事成語)로 촉한(蜀漢)의 제갈량(諸葛亮)(181- 234)이 위(魏)나라의 조조(曹操)를 정벌키 위해 나서서 기산(祁山) 앞에 진지를 세웠다. 이에 조진(曹眞)이...

[오피니언] 은퇴후의 인식 변화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지나간 과거의 기대수명을 보면,  그리 길지가 않았다.. 전에는 장수란 축복 중에 커다란 축복으로 여겨져 왔다.  지금은 장수 (長壽) 란 것이,  축복이냐,...

[고사성어 풀이] 不可近不可遠, 敬而遠之(불가근불가원, 경이원지)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너무 가까이도 하지 말고, 너무 멀리도 하지 마라. 존경은 하되 가까이는 하지 마라. 라는 뜻으로,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처신(處身)에 관한 충고의 고사 성어입니다. 공자(孔子)는 소인배(小人輩)를 다룰 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아주...

[오피니언] 재치 있는 대화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무릇 인간이라 함은 언어가 있다는 것이다. 예로 부터 언어에 대한 연구가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연구되어 왔다. 그런데 언어의 기원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찾아 내지는...

[고사성어 풀이] 畵龍點睛(화룡점정)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용(龍)을 그릴 때 몸을 모두 그린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眼睛)를 찍는다. 는 뜻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을 마지막에 마무리하여 일을 완벽(完璧)하게 끝내, 절정을 이루게 하는 일을 말합니다. 옛날 당시에는...

[오피니언] 디지털 시대의 시니어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행복한 노인이란 아주 간단하게 정의를 내릴 수가 있다.  매일 자기가 좋아 하는 걸 하면  행복한   노인이다.  이러면 자연히  노인성 우울증이나, 치매란 것도 멀리...

[오피니언] 다른 생각들.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모든 사람들은 누구나 똑 같이 심성 (心性) 이란 걸 가지고 있다.  왜 사람들은  같은 꽃을 보고도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마음으로 그것을 평가 할까. ...

[고사성어 풀이] 喪家之狗(상가지구)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상가 집의 개란 뜻인데, 초상(初喪)을 당한 집에서 주인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버려져 굶주리고 있는 개처럼 대접을 받지 못해 초췌한 행색의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처럼 천대받은 사람을...

[오피니언] 마음으로의 느낌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인간이 지니고 있는 것 중에 가장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표현은 종교적 개념 속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 마음이란...

[고사성어 풀이] 豁然貫通(활연관통)

방두표/시카고문인회 환하게 통해, 도(道)를 깨달음이란 뜻으로, 사물의 이치(理致)에 막혀있던 것이 꾸러미를 꿰듯 환하게 통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이 말은, 중국 남송(南宋)의 유학자(儒學者)인, 주자(朱子=朱熹)(1130 -1200)가, 자(字)는 원회(元晦), 중회(仲晦), 호(號)는 노정(老亭), 회암(晦庵)이고 이름이 희(熹)인데, 자치통감(自治痛鑑)을 저술하였으며, 그의...

[오피니언] 문화를 전승 시킬 책임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영국에서 발행되는 주간 이코노미스트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2년간 팬데믹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약 700백만 ~ 1천300만 명으로 추산 된다고 발표를 했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의 발표로는 지난...

[고사성어 풀이] 韜光養晦(도광양회)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빛을 감추고 어둠속에서 때를 기다리며 숨는다. 즉 자기의 재능(才能)을 감추고 드러내지 않으면서, 때를 기다림의 뜻입니다. ‘韜’(도)는 韋(무두질한 가죽 )와 爫(손톱)와 臼(절구, 허물)의 합자로, ‘가죽옷에 긁힌 흠을 손톱으로 긁어 숨김’ 의뜻이고, 그다음 光(광)은 여기서는 ‘무엇인가를 회복(回復)시킨다.’의뜻입니다. 또 ‘養’(기를...

[오피니언] 노년 생활의 변수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점(點)이 이어지면 선(線)이 되듯이,  삶의 순간 순간을 모아 보면  이것이 우리의 일생일 것이다.  이런 삶 속에 행복함이 공존해 있기를 바라는게 노년에 갖게 되는 또...

[고사성어 풀이] 藏頭隱尾 와 藏頭露尾(장두은미와 장두노미)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머리를 감추고, 꼬리를 숨긴다. 는 의미와 머리는 감추었는데, 꼬리는 드러나 있다. 라는 뜻으로 전자(前者)는, 일의 전말(顚末)을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고 숨긴다는 뜻이고, 후자(後者)는 일의 진실(眞實)을 숨기려하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이미 드러나 보인다는 의미로...

[오피니언] 자기주도형 노후생활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주변을 둘러 보면,  많은 사람들이 현명하게 노후를 보내는 듯 하다.  이 말을 바꾸면  어떤 사람은 힘들게 노후생활을 한다고 할 수가 있다.  힘들고 고단한 노후생활을...

[고사성어 풀이] 斷腸之哀(단장지애)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 즉 애가 끓다. 의뜻입니다. 이 말은 약2,300년 전 진(秦)나라 제국의 대장(大將) 환온(桓溫)이 양자강(楊子江)을 거슬러, 촉(蜀) 땅의 성한을 공격하였는데, <환온>의 군대가 도성아래에 이르자 성한제국(成漢帝國)의 군대는 맹렬히 저항하였다. 화살이 <환온>이 타고...

[오피니언] 자신을 보는 습관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지금의 노년들이 성장기에 가장 많이 들은 말 중에 하나가 한국은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나라이다라는 것일 거다.  이것을 기초로 모두가 이민와서도 자긍심을 잃지 않고 살아...

[고사성어 풀이] 與民同樂(여민동락)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 라는 뜻으로, 백성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통치자(지도자)의 자세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맹자(孟子)의 양혜왕(梁惠王) 하(下)편에서 ‘즐거움은 백성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 했습니다. ‘獨樂樂, 與人樂樂, 孰樂?. 不若與人, 與少樂樂, 與衆樂樂, 孰樂?’(독락락, 여인락락, 숙락?. 불약여인, 여소락락, 여중락락, 숙락?) 즉, 혼자 즐기는 것은 다른 여러 사람들과 즐기는...

[오피니언] 노인의 심리적 특성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인간은 누구나 늙기 마련이다.  나이가 듦에 따라서 노인 소리를 듣게 되면  노쇠라는게 따라 붙는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정신적인 의지와는 다르게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다.  몸의 기능...

[고사성어 풀이] 假弄成眞(가롱성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생각 없이 농담(弄談)삼아 실없이 웃음으로 한 말이 끝에 가서는 사실로 바뀐다는 뜻으로, 제목의 글자 중, ‘弄’(희롱할 롱)은 王(=玉; 구슬)과 廾(두 손)의 합자로 양손으로 구슬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사람을 실없이...

[오피니언] 아름다운 기억을 갖자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과거의 추억을 잃는다는 것을 망각이라 하던가.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과거의 좋은 일이였던 싫어했던 건 간에, 기억 속에 가지고 있었던 모든 것들을 잊게 되는...

[고사성어 풀이] 君主(군주)의 責任(책임)

방두표/시카고문인회 나라를 다스리고 책임지는 군주(=지도자)는 일반관리(一般官吏)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이 있습니다. 부하 직원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거나, 파면(罷免)을 손쉽게 하면서 막상 자신의 허물을 지적하면, 마치...

[오피니언] 경험이 소유보다 값지다.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우리가 보고 느끼며 사는 이 세상에서 모든 걸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라고 하는데,  이 이름은 “ 슬기로운 사람 “...

[고사성어 풀이] 以短攻短(이단공단)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자신의 결점(缺點)을 고려하지 않고, 남의 잘못을 들춰내 비난(非難)한다는 뜻으로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21번에 나오는 글로서 이 말을 우리 속담으로 대신하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라는 말이...

[오피니언] 성공의 다른 의미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꼭 이거다 하고 말 할 수 있는 공통적으로 생각하는게  그리 많지가 않은듯 하다. 인간이면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감각기능, 자각기능, 인지기능이 사람마다...

[고사성어 풀이] 太白苦辱, 成德苦不足(태백고욕, 성덕고부족)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참으로 깨끗한 사람은 오히려 더러워 보이고, 참으로 덕(德)을 갖춘 사람은 오히려 모자라 보인다. 의뜻으로, 우리 속담에 ‘빛 좋은 개살구’란 말이 있습니다. 보기에만 좋아 보이지 속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살구(殺狗)란...

[오피니언] 우리 주변에 흔한 가짜뉴스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끝날듯 하면서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  발원지를 찾기 위해 샌디에고 대학과 애리조나대학에서 근무하던 두 교수가 바이러스 변이를 역추적 하여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가 퍼져나간...

[고사성어 풀이] 繩鋸木斷, 水滴石穿(승거목단, 수적석천)

방두표/시카고문인회 새끼줄을 톱 삼아 나무를 오랫동안 문지르면, 마침내 그 나무는 잘리고, 물방울도 오래 떨어지면, 돌(石)에 구멍을 낸다. 의뜻으로 ‘繩鋸’(승거)는 ‘새끼줄로 만든 톱’을 ‘水滴’(수적)은 ‘물방울’을 말합니다. 즉 부단(不斷)의 공(功)을 이르는 말로, 이 말은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109장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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